알마니 뷰티, 새로운 오드트와레 출시

알마니 뷰티가 3월 20일, 프레그런스 '알마니 프리베'의 '레조' 컬렉션에서 오드트와레 '알마니 프리베 오랑주 메디테라네'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50mL가 2만3540엔, 100mL가 3만3990엔에 판매될 예정이다. 알마니 프리베는 창립자 조르지오 알마니가 친한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시작한 프라이빗 컬렉션으로, 레조는 자연 속에서의 산책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신작은 조향사 다니엘라 안드리에가 제작했으며, 지중해의 오렌지 농장이 아침 햇살 아래 황금빛으로 물드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상큼함과 쌉쌀함이 공존하는 감귤 향에 허브를 더해 세련된 향기로 완성되었다. 이 프레그런스는 이탈리안 세드라의 신맛과 겨울에 수확하여 전통적인 방법으로 콜드프레스를 한 이탈리안 비터 오렌지 에센스의 향으로 시작된다.

또한, 바다 바람 같은 펜넬의 청량감과 앤젤리카의 대지를 연상시키는 매운 향이 지중해의 풍경으로 이끈다. 은은하게 퍼지는 머스크 향은 쌉쌀함을 강조하며, 상큼함과의 대비가 생생한 색채를 떠올리게 한다. 보틀 디자인은 아이코닉한 스퀘어 타입으로, 오렌지 농장의 따뜻한 빛을 담은 골든 옐로우의 프레그런스가 투명한 보틀과 조화를 이루며, 골드 네임플레이트가 럭셔리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알마니 뷰티는 또한 켄달 제너를 글로벌 프레그런스 앰배서더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디올은 원주율에서 팝업을 개최하며, 새로운 립과 프레그런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발렌티노 뷰티는 열정적이고 섬세한 귀부인의 침실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프레그런스를 선보였다.

Source: fashionsnap.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