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도쿄에서 마지막 런웨이 쇼 개최

에르메스가 남성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안의 마지막 런웨이 쇼를 도쿄에서 개최한다. 이 쇼는 2026년 2월 18일 18시 45분부터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쇼는 1월에 파리에서 발표된 컬렉션의 리피트 쇼로, 도쿄 오리지널 연출로 이루어진다. 모델 외에도 배우, 건축가, 아티스트 등 도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에르메스는 2025년도에도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력인 가죽 제품 및 말 용품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에르메스는 타하아 섬의 맑은 물을 향기로 표현한 새로운 향수를 출시했다. 에르메스 재팬은 경영진 교체를 단행하여 유리가 마사오 사장으로부터 현 부사장인 타카가키 나리에게 자리를 넘겼다.

에르메스의 '오리지널 버킨'은 14.7억 엔에 낙찰된 이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도 워크맨은 새로운 로퍼 스니커즈를 발표했으며, 가격은 3300엔이다. 언더커버와 챔피언의 제3탄으로 곡선적인 커팅이 특징인 스웨트셔츠가 출시되었고, 유니클로와 JW 앤더슨의 협업 신작으로 반팔 여성 옥스포드 셔츠가 새롭게 등장했다.

V.A., 세이코, 프래그먼트의 로고가 장식된 한정 메트로놈 시계가 출시되었고, 마리메코는 실용성과 놀이 마음을 겸비한 새로운 가방 시리즈를 선보였다. 디올 대나무 파빌리온이 다이칸야마에 오픈하며, 일본의 미가 융합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와일드사이드 요지 야마모토와 네이버후드의 첫 번째 콜라보 아이템이 출시되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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