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누키야와 하라페코라보의 독창적인 과자 개발

카타누키야와 하라페코라보는 기술적 과제와 다루기 어려운 재료의 특성을 활용하여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했다. 이들은 바움쿠헨과 호박당이라는 전통 과자를 예술 작품처럼 완성하여 선물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패키지를 열고부터 먹을 때까지 감동을 주는 경험 가치가 높은 제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카타누키야는 2019년에 개업한 '형틀 바움' 전문점으로, '형틀을 뽑아내며 먹는 바움'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형틀 바움은 평평하게 구운 바움쿠헨 위에 하얗게 구운 파운드 반죽을 얹고, 그 위에 고해상도 프린트로 그림과 세밀한 절단을 가한 제품이다. 고객은 그림을 감상한 후, 이를 잘라서 먹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카타누키야는 연간 3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하라페코라보는 2017년에 설립된 호박당 브랜드로, '광물 과자' 시리즈를 통해 각종 보석과 광물을 형상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수작업으로 성형되어, 구획이 있는 표본 케이스와 같은 상자에 포장된다. 일반 호박당보다 약 10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하라페코라보는 19만 상자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OEM 및 이벤트 한정 상품 등 BtoB 시장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는 별도의 한정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카타누키야의 형틀 바움은 금박 카스테라를 자르기 위해 수중 절단기를 구입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Source: xtrend.nikk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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