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통의 점프 아워 시계와 역사

니통은 1919년 제네바에서 시계 제작자 오귀스트 자네와 바쉐론 콘스탄틴의 전 직원들이 설립한 브랜드로, 초박형 시계와 예술적 창작물로 유명하다. 니통의 이름은 제네바 항구의 내비게이션 기준점인 피에르 뒤 니통에서 유래되었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는 파텍 필립, 까르띠에, 쇼파르, 귀벨린, 반 클리프 앤 아펠 등 여러 브랜드에서 니통의 무브먼트를 사용했다. 니통의 1935년 화이트 골드 18k 점프 아워 시계는 본햄스에서 판매되었다. 현재 니통의 점프 아워 시계는 NHS01 수동 와인드 무브먼트를 특징으로 하며, 소네리 오 파사주와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이 시계는 제네바 실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니통의 첫 출시에서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제네바 실 시계는 이전에 없던 사례로, 시계의 내부에는 구리 종이 통합된 해머가 있어 매 시각 정각에 소리를 내며 시간을 알린다. 또한, 크라운을 당기면 초침이 다음 분의 정각에 멈추는 제로 리셋 메커니즘이 있어 시간을 쉽게 동기화할 수 있다. 니통은 제네바의 미술 및 역사 박물관에 무브먼트를 소장하고 있어 스위스 예술 역사에서 중요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니통의 팬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도 존재하며, 이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Source: hodink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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