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자이너 폴린 듀장쿠르, 런던 패션 위크 준비 중

프랑스 디자이너 폴린 듀장쿠르가 런던 패션 위크를 앞두고 흥분과 긴장 속에 있다. 런던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가을/겨울 패션 위크를 개최하며, 듀장쿠르는 2022년 4월에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그녀는 파리의 에콜 뒤페르와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약 450명의 손님들 앞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그녀는 '가장 중요한 순간은 런웨이에서의 몇 분'이라고 말하며, 긴장감과 창의적인 흥분이 뒤섞인다고 전했다.

듀장쿠르는 매일 군대처럼 일정을 관리하며, 4명의 보조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 그녀는 페루 리마의 니터들과 협력하여 손으로 뜨개질한 의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는 그녀의 작품의 특징이다. 그녀는 '할머니가 어릴 적 가르쳐준 것'이라고 회상하며, 손뜨개질의 기술과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듀장쿠르는 LVMH 프라이즈 결선 진출자이며, 엘르 UK의 젊은 인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녀의 새로운 컬렉션은 역사적으로 박해받은 여성들을 기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듀장쿠르는 '전 세계에서 소박하게 가정 기술을 익히고 있는 많은 여성들을 축하하고 싶다'고 말했다. 쇼를 이틀 앞두고, 젊은 재봉사들이 테임즈 강과 빅벤을 배경으로 꽃 모티프를 크로셰로 뜨고 있다.

쇼 당일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난 9월의 쇼에서는 여러 모델이 늦게 도착해 혼란이 있었다. 그녀는 '모델이 넘어지거나 의상이 카메라 앞에서 찢어지는 것이 최악의 악몽'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25개의 의상이 런웨이를 장식할 예정이며, 쇼 후에는 아드레날린이 떨어지며 '베이비 블루스'를 경험한다고 전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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