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의 미니코스메틱 인기

2026년, 로손이 한국 발 미니코스메틱을 취급한 지 3년이 지나면서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25년 12월,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에서 출시된 신제품들이 품절 사태를 겪었다. 이들 제품의 인기 이유 중 하나는 캐시리스화의 진행과 관련이 있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한국 브랜드 '2aN'의 신라인 'from 2aN'의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틴트 립이 포함되어 있다. 세븐일레븐 담당자는 두 신제품이 메이크업 카테고리를 이끌며 출시 주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패밀리마트는 중국 브랜드 'JUDYDOLL'의 하이라이터와 쉐이딩 팔레트, 틴트 립을 선보였다. 패밀리마트 담당자는 '미니 메리하리 마스터 팔레트가 초기 예측을 초과하여 약 2배의 속도로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의 공통점은 일반 화장품에 비해 크기가 절반 정도인 '미니코스메틱'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대형 편의점에서의 미니코스메틱 자체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예를 들어, 로손은 2016년부터 시세이도의 'INTEGRATE'와 공동 개발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2023년부터는 한국의 대표 브랜드 'rom&nd'와 공동 개발한 'and by rom&nd'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의 신제품이 이렇게 화제를 모은 이유는 무엇일까.

Source: xtrend.nikkei.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