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워드와 아드리안 바커의 첫 번째 시계 협업

크리스토퍼 워드와 유튜버 아드리안 바커의 첫 번째 시계 협업인 C60 Trident Lumière 'Green Fifteen'가 소개되었다. 이 시계는 다이버 스타일의 목적 지향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밀서브(MilSub)에서 영감을 받았다. 시계의 베젤은 완전히 발광 처리되어 있으며, 처음 15분과 점이 있는 삼각형은 녹색 발광을, 나머지는 파란색 발광을 사용하여 다이빙 시 유용함을 더한다. 그러나 아드리안에 따르면, 실제 다이버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두운 곳에서의 멋진 외관이 더 중요하다.

다이얼은 매트 블랙 색상으로, 약간의 입자 질감이 있어 도구 시계의 느낌을 강조한다. 적용된 인덱스는 둥근 발광 플롯으로, 12시 방향의 점이 있는 삼각형과 연결된다. 베젤 마커와 일치하는 챕터 링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높게 설계되었으며, 헬륨 배출 밸브도 장착되어 있어 심해 다이빙 시 유용하다. 케이스는 주로 브러시 처리된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크리스토퍼 워드의 볼트형 크라운 가드와 나사식 크라운이 특징이다.

시계의 내부에는 셀리타 SW300-1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는 COSC 인증을 받은 자동 와인딩 무브먼트로 약 5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그린 15 모델은 날짜 기능이 없으며, 이는 불필요하고 과도한 요소로 간주된다. 아드리안 바커는 티타늄 소재의 그린 15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첫 번째 시계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시계는 41mm의 직경과 10.85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30ATM(300m)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크리스토퍼 워드의 C60 Trident Lumière 'Green Fifteen'는 다이버 스타일의 시계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Source: hodink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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