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와 Completedworks의 첫 번째 협업 신발 출시

ASICS SportStyle은 런던에 본사를 둔 주얼리 브랜드 Completedworks와 협력하여 첫 번째 신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ASICS의 'Crafts for Mind'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기술적인 GEL-KAYANO 20을 재구성하여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 신발은 Completedworks의 런던 스튜디오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클래식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제공된다. 신발에는 불규칙한 보석과 진주 같은 리본, 꽃 요소가 장식되어 있어 실용성과 사치의 대조를 이룬다. Completedworks의 창립자이자 예술 감독인 안나 주스버리는 이 프로젝트를 '일상적인 신발의 실용성 안에서 여성성과 화려함을 탐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협업은 미적 실험을 넘어 자선 활동으로도 이어진다. 수익의 일부는 예술가 주도의 활동을 지원하는 요크셔 조각 공원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기부될 예정이다. 브랜드는 장식의 복잡한 맞춤형 특성으로 인해 이 신발이 예술 작품으로 간주되며, 손상이나 색상 전이를 피하기 위해 신중하게 착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ASICS x Completedworks 스니커즈는 2월 21일 오후 2시 GMT에 Completedworks에서 독점 출시되며, 가격은 한 켤레당 300달러이다.

이 신발은 런던 패션 위크에서 처음 공개된 후,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후 3월에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 파리와 긴자에서도 더 넓은 출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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