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법적 분쟁 결정 역할에 대한 대화

오늘은 AI가 법적 분쟁을 결정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브리짓 맥코맥은 미시간 대법원의 전 수석 판사이자 미국 중재 협회의 현재 회장 겸 CEO입니다. 미국 중재 협회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비영리 중재 기관으로, 중재는 두 당사자가 중립적인 제3자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브리짓은 AI 보조 중재 플랫폼인 AI 중재자를 개발해왔으며, 현재 서면 문서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특정 건설 분쟁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AI 중재자는 공식적으로 하나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브리짓은 법적 시스템의 신뢰가 2024년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AI가 각 당사자가 자신의 의견을 듣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 법적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녀는 미시간 대법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법적 시스템이 결정론적이지 않으며, 더 예측 가능하고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브리짓은 중재가 비즈니스와 소비자 간의 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중소기업이 법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중재가 더 쉽게 분쟁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AI 중재 시스템은 당사자들이 자신의 주장을 제출하고, AI가 이를 분석하여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당사자들이 듣고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AI 중재자는 문서 기반의 건설 분쟁에만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다른 산업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브리짓은 AI 시스템이 법적 분쟁 해결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정한 분쟁 해결을 경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Source: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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