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etter의 새로운 컬렉션, 종이로 만든 섬세한 의상들

신생 영국 브랜드 A Letter는 얇은 종이 시트를 이용해 의상의 취약성을 탐구하고 있다. 이전 브랜드 이름인 Aletta에서 발전한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인 Coomes의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집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Coomes는 "우리가 이전에 종이로 작업했던 것의 연속이지만, 이번에는 훨씬 더 섬세하다"고 설명했다. 이 컬렉션에는 민트색 탑과 크림색 드레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검은색 브래지어로 감싸져 있다. 또한, 구멍이 뚫린 종이 시트를 겹쳐 만든 폴카 도트 스커트 세트도 있다. 이 의상들은 두꺼운 니트 스웨터와 A라인 새틴 드레스와 같은 무거운 아이템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다양한 의상들은 Dover Street Market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일요일까지 전시되며,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훌륭한 장인정신의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 Coomes는 자신의 이름의 첫 글자인 'F'를 언급하며, 이번 컬렉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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