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앙리, 파투와의 7년 간의 관계 종료

프랑스 디자이너 기욤 앙리가 7년 간의 재임을 마치고 파투를 떠난다. 그의 마지막 컬렉션은 2026년 가을 컬렉션으로, 1월에 공개되었다. 앙리의 향후 계획은 즉시 확인되지 않았으나, 그는 파투의 모회사인 LVMH를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앙리는 니나 리치에서의 재임을 마치고 파투의 예술 감독으로 취임하여, 100년 전 개척자 장 파투가 설립한 패션 하우스를 부활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그의 첫 컬렉션은 2019년 9월에 공개되었으며, 2022년 7월에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타이밍을 독특하게 조정하여, 꾸준히 주목받는 런웨이 쇼를 개최했다. 이 쇼에는 케이티 홈즈, 마야 루돌프, 켈리 루더퍼, 수잔 서랜든, 주이 데샤넬과 같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앙리는 또한 오니츠카 타이거, 라뒤레, 핀란드의 만화 시리즈인 무민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종료된 사브리나 카펜터의 '숏 앤 스위트' 월드 투어에서도 의상을 제공했다. 앙리의 재임 기간 동안 파투는 전 세계 100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한국과 일본에 매장을 열어 빠른 성장을 이루었다. 2023년에는 잘 알려진 팝업 스토어인 파투 마켓을 통해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에 영구 매장을 오픈했다.

Source: ww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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