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인,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2026 봄여름 컬렉션 팝업 이벤트 개최

가우인(GURTWEIN)이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아카이브 쿠튀르 드레스를 전시하고 주문 판매를 겸한 2026년 봄여름 컬렉션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가우인은 장혜원과 윈 라이(Jianyin 'Wing' Lai)가 설립한 브랜드로, 두 사람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만나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와 함께 경험을 쌓았다.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은 조각가 알렉산더 칼더의 '움직이는 조각, 모빌'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우인의 유럽 스타일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가벼움, 투명감, 경쾌한 러플, 이질적인 소재의 조합 등을 활용하여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 컬렉션은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블라우스와 아우터웨어 외에도, 테일러 장인과의 반복적인 시제품 제작과 검증을 통해 제작된 브랜드 최초의 와이드 팬츠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격은 5만 엔부터 시작된다. 매장에서는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쿠튀르 이브닝 드레스 8벌을 전시하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주문 판매도 진행한다. 드레스는 오트 쿠튀르 메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자수, 섬세한 깃털 장식, 최고급 실크를 사용하여 조각적인 실루엣으로 완성되었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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