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일본 스노보드 선수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2월 6일에 개막했다. 일본 스노보드 선수들은 메달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남자 빅에어에서 키무라 키라 선수가 금메달, 키마타 료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서 여자 빅에어와 슬로프 스타일, 하프파이프에 출전하는 히라노 아유무 선수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스노보드의 경쟁과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세 명의 전문가가 이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BACKSIDE SNOWBOARDING MAGAZINE의 편집장인 노가미 다이스케는 스노보드에서 회전 수에 대한 질문이 많지만, 독창성과 개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핀란드의 레네 린네카가 회전 수를 줄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스노보드에서 '스타일'은 회전 수로만 측정할 수 없는 멋의 요소라고 설명했다. 바르톤 재팬의 마케팅 매니저인 이시하라 타쿠마는 승리를 위해 회전 수를 목표로 하는 선수도 있지만, 스타일을 추구하는 선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노보드의 매력이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지 않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스노보드 선수들의 스타일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하나는 라이딩 스타일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성과 삶의 방식이다. 일본 선수 중에서는 히라노 아유무가 두 가지 모두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의 스노보드 선수층이 두터워진 배경에는 하프파이프의 국부 카즈히로와 히라노 아유무의 존재가 크며, 전국적으로 점프 연습 시설이 정비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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