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브랜드 줄리 조세핀, 2026년 일본 진출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출발한 패션 브랜드 줄리 조세핀(JULIE JOSEPHINE)이 2026년 가을/겨울 시즌에 일본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이 브랜드는 유나이티드 애로우스(UNITED ARROWS)와 드로워(DRAWER) 등에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시장에서의 주요 제품군인 ICONS에는 기본 반팔 티셔츠인 'Agnes Tee'(3만6300엔), 리브 소재의 하프 슬리브 티셔츠 'Marianne Rib Tee'(3만8500엔), 그리고 부드러운 스무스 원단으로 제작된 'Andrea Long Sleeve'(4만9500엔)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허리를 적절히 조형한 롱 카프 스타일의 'Julie Shirt'(6만9300엔), 뒷면에 센터 프리츠를 적용한 'Sophie Shirt'(6만9300엔), 포멀부터 오피스, 레이어드 스타일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Liv Shirt'(6만4900엔) 등 다양한 셔츠도 준비되어 있다.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부드럽고 가벼운 울 코트와 적절한 핏감과 모던한 분위기를 갖춘 재킷, 팬츠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셔츠 시리즈는 메리노 울과 새틴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된다. 브랜드는 그동안 노르웨이 내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다져왔으며,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부터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중부) 등 해외로의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해외 브랜드의 수입 판매를 담당하는 NOU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지도 확대와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

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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