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기 미호,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을 향해
타카기 미호는 31세의 베테랑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지금까지 2010년 밴쿠버,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그녀는 여성 1,000미터와 팀 추격전에서 금메달을 포함하여 일본 여성으로서 여름 및 겨울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는 1,000미터, 1,500미터, 팀 추격전의 세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며, 500미터의 예비 선수로도 선정되었다. 만약 그녀가 세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다면, 일본 여성으로서 올림픽 메달 수가 두 자릿수에 도달하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그러나 메달 수는 타카기의 진정한 목표가 아니다. 그녀는 1,500미터에서의 올림픽 금메달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마지막 조각'이라고 강조한다. 1,500미터에서 그녀는 세계 기록인 1:49.83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종목에서 여섯 번의 월드컵 시즌 타이틀을 차지했다. 평창과 베이징 올림픽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한 그녀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카기는 '1,500미터는 단순한 속도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경기'라고 설명하며, 이 종목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한다. 그녀는 팀 골드에서의 훈련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선수들과의 훈련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2021-22 시즌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베이징 올림픽에서 1,000미터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500미터 종목에서는 모리시게 와타루와 신하마 타츠야가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Source: nip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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