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24개의 메달 획득

2026년 2월에 개최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일본은 동계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인 24개를 획득했다. 이 중에는 개인 스노보드 선수들이 획득한 4개의 금메달과 미우라 리쿠와 기하라 류이치가 피겨 스케이팅 페어에서 획득한 금메달이 포함된다. 일본의 5개의 금메달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의 성과와 일치한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타카기 미호는 올림픽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일본 여성 선수 중 여름 및 동계 대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메달을 보유하게 되었다.

일본은 1956년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이가야 치하루가 알파인 스키 남자 슬라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첫 메달을 기록했다. 이후 일본은 1972년 삿포로에서 첫 동계 올림픽을 개최했을 때, 호스트 팀으로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1980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2026년까지 일본은 13회 연속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메달인 10개를 기록했으며, 이후 세 번의 대회에서 연속으로 총 메달 수 기록을 경신했다.

Source: nipp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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