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포드의 재정적 어려움과 현대의 로봇 사업 기대

2025년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힘든 해였다. 포드는 전기차에 대한 실패한 투자와 F-시리즈 픽업트럭의 알루미늄 공급 중단으로 인해 4분기 동안 111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이후 최악의 재정 성과로, 4분기 매출은 450억 달러로 5% 감소했으며, 조정된 세전 이익은 절반 이상 감소하여 10억 달러에 그쳤다. 포드는 지난 6년 동안 세 번째로 큰 손실을 경험했다. 포드의 글로벌 판매는 BYD에 밀려 처음으로 뒤처졌으며, BYD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제조업체로 자리 잡았다. 포드는 미국 내 판매는 증가했지만 유럽과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 중국의 BYD, 샤오미, 지리자동차와 같은 국내 제조업체들이 저렴하고 기술이 집약된 전기차로 외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 현대차는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의 로봇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CEO인 로버트 플레이터가 사임하면서,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로봇 사업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대차의 주가는 수요일 서울 거래에서 5.9% 상승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정부에서 집행을 위해 사용하는 로봇 개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는 엘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이족 보행 로봇과 비교할 때 유용성이 더 높다. 2025년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동차 산업은 여전히 변화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Source: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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