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트지, 미국 200개 매장 및 런던 진출 계획
캐나다 여성복 브랜드 아리트지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소매업체는 미국 내 2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런던에 새로운 매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WD와의 인터뷰에서 아리트지의 부동산 담당 부사장인 카렌 제인스는 올해 '프리미어 위치'에 13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며, 4개의 전략적 재배치 또는 확장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 계획은 아리트지의 부동산 전략의 강점과 기존 및 신규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아리트지는 자국인 캐나다에서 글로벌 매장 중 가장 큰 플래그십 매장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매장은 밴쿠버에 위치하며, 40,000 평방피트의 공간으로 2027년에 개장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브랜드의 가장 몰입감 있는 소매 목적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제품군을 갖추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제인스는 새로운 매장이 '고급 식사 개념'을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드래퍼스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아리트지는 런던에서 영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브랜드는 상업 부동산 중개업체인 뉴마크에 의해 대표되고 있으며, 레겐트 스트리트 또는 옥스포드 스트리트에서 이상적인 소매 공간을 찾고 있다. 현재 아리트지는 영국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이러한 확장 계획은 2025년 11월 30일 종료된 분기 동안 EBITDA가 전년 대비 73.4% 증가한 4억 2570만 캐나다 달러를 기록한 강력한 실적에 기반하고 있다. 매출은 6억 2110만 캐나다 달러로, 전년 대비 53.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410만 달러에서 1억 3890만 달러로 증가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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