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오페라 하우스, 15,000개의 의상 판매 계획

제네바의 그랑 테아트르에서 브리저튼 스타일의 의상 파티가 유행하는 가운데, 15,000개의 무대 의상, 액세서리 및 신발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AFP가 보도했다. 이 의상들은 수년간의 주요 제작물에서 수집된 것으로, 다양한 의상들이 대형 창고에 전시되어 있다. 샌드라 델피에르는 이 의상들 중에서 핸델 오페라 '알치나'를 위해 제작된 자수 드레스와 같은 독특한 의상들을 소개했다. 그랑 테아트르는 1879년에 개관한 웅장한 건물로, 이번 판매를 통해 약 절반의 재고를 처분할 예정이다. 판매는 2월 14일과 15일에 진행되며, 전문가를 위한 시간대도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5에서 500 스위스 프랑까지 다양하며, 특별한 의상은 995 스위스 프랑으로 책정되었다. 이 의상은 루마니아 의상 디자이너 미루나 보루제스쿠의 작품으로, '제네바의 시민' 오페라에서 사용되었다. 델피에르는 그랑 테아트르가 일부 의상을 처분해야 하는 어려운 선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판매는 독립 회사와 공연 예술 기관, 그리고 특별한 의상을 찾는 개인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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