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리포트: 세이코, 프레사지 라인에 새로운 SPB537 모델 출시


세이코는 2026년 1월 8일 새로운 프레사지 SPB537 모델을 공식 발표했다. 이 모델은 세이코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익숙한 느낌을 준다. SPB537은 세이코 프레사지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으로,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담고 있다. 이번 발표는 세이코가 지속적으로 프레사지 컬렉션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SPB537은 세이코가 추구하는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잘 반영한 시계다. 이 모델은 세이코 프레사지의 전통적인 둥글고 보수적인 실루엣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를 시도한 점에서 주목받는다. 세이코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시계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브랜드의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세이코 프레사지 라인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모델들로 유명하다. 2017년에 출시된 프레사지 에나멜 SPB049는 전통적인 클래식 모델과는 다르게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 SPB537 모델 또한 그러한 혁신의 연장선상에 있다. 세이코는 2019년 젠 가든 SARY111 (SRPD05/07) 시리즈와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도입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해왔다. 이처럼 프레사지 라인은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한편, 세이코는 145주년을 맞아 King Seiko, Prospex, Presage, Astron 라인에서 4종의 한정판 시계를 공개했다. 이 중 프레사지 클래식 시리즈의 “Craftsmanship” 에나멜 다이얼(SPB538)은 1895년 세이코의 첫 포켓 시계 타임키퍼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함께 새로 출시된 SPB537은 세이코가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앞으로 이 모델은 전 세계 세이코 매장과 일부 소매 파트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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