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의 아티스트 Ozzie Juarez와의 대화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Ozzie Juarez는 멕시코계 미국인으로서의 성장 배경과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했다. 그는 80년대 후반 일본 애니메이션이 멕시코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하며, 특히 『드래곤볼』과 같은 작품이 멕시코에서 종교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말했다. Goku의 이야기는 약자에서 시작해 친구와 가족을 위해 싸우는 모습이 많은 멕시코인들에게 공감되었다고 덧붙였다.

Ozzie는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을 모사하며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고, 11세부터 그래피티에 빠져들었다. 그는 사우스 센트럴 LA에서 자라며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교육을 중시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두 가지 세계를 동시에 경험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압박감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결국 예술과 교육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16세에 처음으로 작품을 전시했으며, 이후 스케이트 파크와 친구의 집에서 시작해 갤러리와 박물관으로 나아갔다. Ozzie는 자신의 작품이 인정받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LA에서의 경험이 자신의 이야기가 되었으며, 언어 장벽을 카메라로 극복했다고 말했다.

그의 인터뷰를 통해, Ozzie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Source: eyescrea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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