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 스튜디오, 글로벌 확장을 향한 여정
발렌시아 - EME 스튜디오는 2017년 콘라 마르티네즈와 가브리엘 모론이 설립한 스페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2025년 재무 연도에 3,300만 유로(약 3,59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즈는 “모든 것은 우연히 시작되었다”고 회상하며, 친구의 제안으로 선글라스 코드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첫 티셔츠 런을 통해 브랜드가 성장하기 시작했다.
EME 스튜디오는 현재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에 5개의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런던과 암스테르담에 매장을 열 계획이다. 뉴욕에도 장기 팝업 형태로 돌아갈 예정이다. 마르티네즈와 모론은 “2026년은 많은 계획이 있지만, 천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는 젊은 세대와의 진정한 연결을 중시하며, 물리적 매장을 브랜드 경험의 공간으로 보고 있다. 그들은 “상점은 단순한 판매 지점이 아니라, 사람들이 브랜드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EME 스튜디오는 매달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는 더 깊이 있는 소통과 디자인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EME 스튜디오는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Getting Robbed'라는 이벤트를 통해 스페인 청년 문화의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이 이벤트는 250명의 팬이 최대한 많은 옷을 '훔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ME 스튜디오의 2025년 매출은 3,300만 유로였으며, 2024년 매출은 1,200만 유로였다. 2026년에는 런던, 암스테르담, 뉴욕(팝업 스토어)에서 새로운 매장을 열 예정이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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