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를 만나다



덴마크의 코펜하겐은 CECILIE BAHNSEN, GANNI, TEKLA, HAY, LEGO®, Bang & Olufsen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본고장이다. 이 도시는 환경을 고려한 자전거 문화가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편안한 질서”와 “친환경적인 자유”를 상징한다. 프로 라이더인 서窪友海(토모미 니시쿠보)는 이러한 도시 풍경을 추천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서窪友海는 2021년 Redbull 아스리트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코펜하겐의 자전거 문화와 관광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제안받았다. 그는 덴마크가 자전거 대국이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고, 사전 조사로도 흥미로운 장소들을 발견했다. 2024년 6월, 그는 파리 촬영과 독일 자전거 쇼에 맞춰 코펜하겐을 3일간 방문했다. 현지에서 자전거를 타보니, 자전거 전용 도로(Cykelslangen)가 잘 갖춰져 있어 스트레스 없이 자전거를 즐길 수 있었다.
그는 코펜하겐의 매력을 느끼며, 공원(Superkilen), 다리(Circle Bridge), 항구(Harbour Bath)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는 코펜하겐에서 2주간 촬영을 하며 관광도 즐겼다. 도심은 약 2~3km의 규모로, 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어 촬영팀이 자전거로 모든 장소를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깨끗한 거리와 맛있는 공기, 수영할 수 있는 맑은 물은 코펜하겐의 또 다른 매력이다. 그는 코펜하겐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스트리트 문화에 친화적이라고 강조했다.
서窪友海는 12세에 바이크 트라이얼을 시작해 2004년부터 경쟁을 시작했으며, 2013년에는 일본 대표로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현재는 스트리트 트라이얼 라이더로 활동하며, Red Bull, CANYON, GoPro 등과 협력하고 있다.
Source: eyescrea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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