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캐피탈, 한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안다르 모회사 지분 인수

미국의 사모펀드인 베인 캐피탈이 한국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인 에코 마케팅의 대다수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이번 지분 인수는 3억 4천4백만 달러에 달하며, 베인 캐피탈의 소비재 브랜드 확장 노력의 일환으로, 특히 한국의 애슬레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로이터가 입수한 규제 서류에 따르면, 베인 캐피탈은 회사 창립자로부터 43.66%의 지분을 2억 1천6백60억 원(약 1억 5천14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56.4%의 지분은 동일한 가격인 주당 1만6천 원으로 공개 매수를 통해 인수할 계획입니다.

에코 마케팅은 베인 캐피탈의 광범위한 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패션 회사 목록에 추가되며, 이미 캐나다 구스, 스페인의 프로노비아스, 일본의 마시 홀딩스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다르는 업계 분석가들에 의해 캐나다의 거대 브랜드인 룰루레몬의 잠재적인 경쟁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프리미엄 브랜드는 일본, 싱가포르, 호주 및 자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애슬레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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