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 새로운 모듈형 리테일 컨셉 공개
현재 진행 중인 CIFF에서 Bestseller 소속의 셀렉트가 새로운 모듈형 리테일 컨셉을 공개하며 유럽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런칭은 덴마크 브랜드의 브랜드에서 라벨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백화점 파트너십과 샵인샵 형식이 성장 계획의 중심에 있다.
셀렉트는 지난 1년간 더 프리미엄하고 디자인 중심의 정체성을 강화해왔으며, 접근 가능한 세그먼트에 남아있다. 브랜드 디렉터 다니엘 마이어는 도매 환경의 현실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브랜드에서 라벨로 이동하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CIFF에서 셀렉트는 '셀렉트 프레임'이라는 새로운 매장 컨셉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듈형 시스템으로, 스틸 구조와 곡선형 녹색 디스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독일이 첫 번째 시장으로 선정되어 3월 잉골슈타트에서 새로운 매장이 열릴 예정이다.
영국은 또 다른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셀렉트는 Fenwick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은 8개 매장에서 인스토어 경험과 활성화를 진행하고 있다. 셀렉트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가치에 대한 관심이 유럽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렉트의 프리미엄 재포지셔닝은 제품 전략에서도 반영되며, 품질과 내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마이어는 "핸드바르크 – 수공예"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셀렉트는 유럽 전역에서 프레임 컨셉을 확장할 계획이며, 독일과 영국이 우선 시장으로 남아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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