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 슈프림, A24의 북미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

조쉬 사프디 감독의 영화 마르티 슈프림이 A24의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최고 흥행작의 타이틀을 공식적으로 차지했다. 팀오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이 R등급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는 북미에서 8천만 달러를 벌어들여, 이전에 오스카 수상작인 <모든 곳에서 한꺼번에>가 기록한 7천7백만 달러를 초과했다. 이 영화의 재정적 성과는 제작비가 7천만 달러로 A24의 가장 비싼 프로젝트인 만큼 특히 중요하다. 현재 전 세계 총 수익은 9천7백만 달러에 달하며, 새해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성과를 넘어 마르티 슈프림은 이번 시상식 시즌에서 강력한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샬라메는 이미 골든 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목요일에 있을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지명도 기대되고 있다. 이 영화는 국제적으로 막 배급을 시작했으며, 현재 해외에서 1천7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A24는 향후 몇 주 내에 글로벌 배급을 확대할 계획으로, 총 수익이 스튜디오의 역대 전 세계 기록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
1952년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테이블 테니스 챔피언이 되기를 열망하는 허슬러 마르티 마우저(샬라메)의 혼란스러운 여정을 따라간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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