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0마리를 위한 박물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다

중국 진강의 진주강 삼각주에 위치한 윤루 습지 공원 내에 자리 잡은 스튜디오 링크-아크의 최신 프로젝트는 인간이 아닌 25,000마리의 새를 위해 설계된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통해 새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자인은 새들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고, 그들의 생태를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물관 내부는 새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새들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스튜디오 링크-아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적 역할도 수행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ource: yanko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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