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요 미술 전시회 소개

2026년, 유럽, 북미, 아시아의 박물관들은 재평가와 규모를 중심으로 한 전시회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의 프로그램은 마르셀 뒤샹의 모마 복귀, 트레이시 에민, 다이도 모리야마, 아니시 카푸르의 경력 전시 등 주요 회고전과 첫 번째 조사, 영향력 있는 예술가에 대한 집중 연구로 구성된다. 또한, 다니엘 플라빈의 건축적 조명 작품,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퍼포먼스, 마리코 모리의 몰입형 설치작품, 아서 자파와 리차드 프린스의 공동 전시 등, 전체 분야를 재편한 예술가들에게 공간과 시간을 할애하는 기관들도 있다. 이러한 전시들은 주제별 그룹 전시가 아닌, 깊이, 역사적 맥락, 개인 및 협업 실천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우선시한다.

2026년 주목할 만한 11개의 박물관 전시회는 다음과 같다.

- **다니엘 플라빈: 그리드** (2026년 1월 15일~2월 21일): 다니엘 플라빈의 1970년대 중반 그리드 작품에 대한 집중 전시.
- **다이도 모리야마: 회고전** (2026년 1월 31일~5월 10일): 200점 이상의 작품을 통해 전후 일본의 모습을 담은 회고전.
- **아서 자파와 리차드 프린스: 헬터 스켈터** (2026년 5월 9일~11월 24일): 두 예술가의 작품을 대화 형식으로 전시하는 공동 전시.
- **트레이시 에민: 두 번째 삶** (2026년 2월 27일~8월 31일): 90점 이상의 작품을 통해 에민의 고백적 실천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
- **마르셀 뒤샹** (2026년 4월 12일~8월 22일): 50년 만의 북미 회고전으로, 현대 미술의 경로를 바꾼 예술가를 재조명.
- **데릭 아담스: 뷰 마스터** (2026년 4월 16일~9월 7일): 아담스의 경력을 아우르는 첫 전시.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에너지 변환** (2026년 5월 6일~10월 19일): 아브라모비치의 80세 생일을 기념하는 전시.
- **비요크: 에콜랄리아** (2026년 5월 30일~9월 19일): 비요크의 오디오 비주얼 언어를 확장하는 몰입형 전시.
- **아니시 카푸르** (2026년 6월 16일~10월 18일): 카푸르의 대규모 회고전.
- **마리코 모리** (2026년 10월 31일~2027년 3월 28일): 일본에서 20년 만의 주요 전시.
- **소피 칼** (2026년 11월 13일~2027년 5월 2일): 함부르크 바흐의 30주년 기념 전시.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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