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리포트: 베르토네, 1969년 오토비앙키 A112의 유산을 계승한 런어바웃 출시


베르토네는 1969년 오토비앙키 A112의 디자인 유산을 계승한 런어바웃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날카로운 쐐기 형태와 네오 레트로 디테일을 특징으로 한다. 런어바웃은 컨셉카의 전설에서 도로 주행이 가능한 초한정 V6 스포츠카로 개발되었다. 경량 로터스 기반의 본드 알루미늄 섀시와 탄소 바디워크를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중간에 장착된 슈퍼차지드 3.5리터 도요타 V6 엔진과 6단 게이티드 수동 변속기를 결합했다. 이 조합은 약 475마력의 출력을 내며, 0-62mph 가속을 4초 조금 넘는 시간에 달성한다. 최고 속도는 168mph에 이른다. 이 차량은 바르케타와 타르가 스타일의 2인용 스포츠카로, 독특한 디자인과 고성능을 자랑한다.
런어바웃의 등장은 단순한 스포츠카 출시를 넘어 맞춤형 스포츠카 시장에서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 베르토네가 오토비앙키 A112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경량 로터스 섀시와 도요타 V6 엔진을 결합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로터스 섀시는 뛰어난 경량화와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도요타 V6 엔진은 강력한 출력과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조합 덕분에 런어바웃은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룬 이 차량을 통해 맞춤형 스포츠카가 지닐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베르토네의 런어바웃은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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