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145주년 기념 한정판 시계 4종 출시



세이코가 창립 145주년을 맞아 King Seiko, Prospex, Presage, Astron 라인에서 4종의 한정판 시계를 공개했다. 각 모델은 금색 악센트와 함께 포켓 시계 실루엣, 새겨진 패턴 등 역사적인 디자인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 이 시계들은 2026년 2월부터 전 세계에서 세이코 및 일부 소매 파트너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세이코 Presage Classic Series “Craftsmanship” 에나멜 다이얼(SPB538)은 1895년에 제작된 세이코의 첫 포켓 시계인 타임키퍼에서 직접 영감을 받았다. 부드러운 흰색 에나멜 다이얼은 가는 로마 숫자로 표시되며, 3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장착된 이동식 러그를 갖추고 있다. 이 모델은 1,45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000 유로(약 2,340 달러)이다.
King Seiko KS1969(SJE121)는 Kintaro Hattori가 초기 시계에 손으로 배열한 섬세한 패턴을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회색 그라데이션으로, 가장자리에 가까워질수록 어두워지는 비네트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 모델은 800개 한정으로 가격은 3,200 유로(약 3,744 달러)이다.
Seiko Prospex Speedtimer 기계식 크로노그래프(SRQ059)는 도구 시계의 강인함과 세이코의 초기 유산의 우아함을 결합했다. 42mm 케이스에 장착된 이 모델은 700개 한정으로 가격은 2,700 유로(약 3,159 달러)이다.
Seiko Astron GPS Solar Dual-Time Chronograph(SSH186)는 "혁신의 정신"을 대표하며, 깊은 검은색 티타늄 케이스와 팔찌에 금색 악센트가 조화를 이룬다. 이 모델은 1,450개 한정으로 가격은 3,400 유로(약 3,970 달러)이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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