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와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첫 번째 협업

사바(Sabah)는 전통 터키 슬리퍼에서 영감을 받은 수제 가죽 신발로 유명한 독립 브랜드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와의 첫 번째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사바의 가장 클래식한 실루엣인 사바를 뉴욕 기반의 브랜드인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독특한 아메리카나 스타일로 재구성한 것이다.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창립자인 다이키 스즈키(Daiki Suzuki)는 전통적인 영국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두 가지 독특한 스타일을 구상했다. 하나는 펀칭 브로구잉(perforated broguing)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다른 하나는 금속 스터드를 포함하고 있다. 스즈키는 이러한 디자인 요소가 기본 아이템을 미묘하면서도 의미 있게 조정하여 고급스럽게 만드는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방식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사바가 검은색 밑창, 검은색 스티칭, 검은색 고무 아웃솔로 신발을 제작한 첫 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스즈키는 “오랫동안 터키의 슬립온 신발인 바부쉬(Babouche)와 클래식한 얕은 발가락 벨기에 로퍼를 관찰해왔다. 이러한 간단한 신발 형태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디자인 디테일을 추가하여 특별한 것을 만들고 싶었다. 사바와의 만남이 이 오랜 비전을 실현할 기회를 주었다”고 말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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