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일본에서 위스키 제조 합작회사 설립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 「마블즈」에 출연하며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배우 박서준이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상사 「STARBASE」와 함께 미야자키현에 위스키를 제조 및 판매하는 합작회사 「1216」을 설립했다.
박서준은 왜 일본에서 위스키를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과 그의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위스키 제조와 배우로서의 경력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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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ashionsn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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