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주, 신발 출시 소식 정리

2025년의 마지막 주, 신발 출시 소식을 정리합니다. 올해는 스니커즈 분야에서 흥미로운 순간과 출시가 가득했습니다. 나이키, 뉴발란스, 컨버스, 아식스의 신발 출시가 예정된 2026년을 앞두고, 지난 주의 주요 소식을 되짚어보겠습니다.

나이키 SB 팀은 태국 음식을 영감으로 한 SB 덩크 로우 "솜 탐" 컬러웨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말의 해"를 기념하는 페가수스 프리미엄 특별판이 2026년 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조던 브랜드는 중국 설을 테마로 한 에어 조던 1 로우 OG를 준비 중입니다. 한편, 에어 조던 4 “아이스드 카민”의 첫 모습이 공개되었고, 조던 루카 5도 발표되었습니다.

뉴발란스는 세일리 벰프리와의 협업으로 MADE in USA 992 모델과 로니 피그의 키스 x 뉴발란스 990v4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NIGO는 HUMAN MADE x 레드윙 헤리티지 캡슐의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아트모스 x 고스트 인 더 쉘 x 리복 인스타펌프 퓨리 94와 프래그먼트 디자인 x 팀버랜드 6인치 부츠의 협업 프로젝트도 논의되었습니다.

이제 2025년 마지막 주의 출시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나이키 북 1 "토치드"가 12월 30일에 출시되며, 가격은 155달러입니다. 뉴발란스는 "말의 해" 컬렉션을 1월 1일에 출시하며, 가격은 약 102달러에서 162달러입니다. 나이키 코비 9 EM 프로트로 "스티치스"도 같은 날 출시되며, 가격은 190달러입니다. 뉴발란스 AC 러너와 나이키 A’원 "스톤 모브"도 1월 1일에 출시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식스와 미야케 디자인 스튜디오의 협업 모델이 1월 5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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