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유튜브, ESPN 및 20개 이상의 채널 복구 합의

디즈니와 유튜브가 ESPN 및 20개 이상의 디즈니 소속 채널을 유튜브 TV에서 복구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두 주 전 유튜브 TV에서 채널이 중단된 이후의 일이다.

분쟁 동안 구글은 디즈니가 고객의 가격을 인상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자사의 훌루 + 라이브 TV와 푸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디즈니는 구글이 비합리적이며 우대 조건과 시장 이하의 요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구글은 분쟁 기간 동안 유튜브 TV 고객에게 불편을 보상하기 위해 20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하기도 했다. 협상이 마무리되기 며칠 전, 디즈니 CEO 밥 아이거와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가 협상에 더 깊이 관여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FCC 의장 브렌던 카르도 두 회사에 “합의를 이루라”고 촉구했다.

이번 상황은 2021년 두 회사 간의 캐리지 블랙아웃과는 매우 달랐다. 당시 블랙아웃은 며칠 만에 해결되었다.

아래에서 구글과 디즈니의 갈등에 대한 모든 뉴스와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디즈니와 ESPN이 유튜브 TV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디즈니는 ESPN을 유튜브 TV에 복귀시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디즈니는 유튜브 TV 블랙아웃으로 하루에 4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잃고 있으며, 밥 아이거 CEO는 ESPN2에서 방송되는 매닝캐스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와 구글 플레이의 영화는 무비스 애니웨어에서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으며, 유튜브 TV에서는 월요일 밤 풋볼과 선거 밤 ABC 뉴스도 제공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디즈니는 유튜브를 상대로 주요 미디어 및 스포츠 임원을 유출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Source: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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