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세계 DJ 챔피언십, 일본에서 첫 개최



2025년 10월 11일과 12일,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된 'DMC World DJ Championships'는 4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고의 DJ 배틀로, 올해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DMC는 1985년 Tony Prince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후 DJ Cash Money, Q-Bert, DJ Kentaro 등 많은 슈퍼스타를 배출했다. 일본에서는 1990년부터 대회가 시작되었고, DJ Kentaro는 2002년 아시아인 최초로 DMC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대회 첫날, Battle for Supremacy 부문에서는 브라질의 DJ Raylan이 결승에서 뉴질랜드의 DJ K-Swizz를 이기고 우승했다. 이어진 Scratch 부문에서는 프랑스의 Aociz가 일본의 DJ Keita를 제치고 2년 연속 챔피언이 되었다. 클래식 부문에서는 일본의 DJ Fummy가 결승에서 DJ K-Swizz를 이기고 일본인으로서는 다섯 번째 챔피언이 되었다.
둘째 날, 오픈 부문 결승에서는 호주의 DJ Beastmode가 우승했으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플레이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대회 중에는 DJ Rena, DJ Kentaro, Invisibl Skratch Piklz 등 여러 유명 DJ들의 쇼케이스도 진행되었다. 또한, 'Hall of Fame' 시상식에서는 DJ Kentaro와 dj honda가 수상하며 DJ 씬에 기여한 이들이 조명받았다.
이번 DMC 세계 DJ 챔피언십은 일본에서의 첫 개최와 함께 DJ Fummy의 클래식 부문 우승으로 기억될 것이며,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Source: opener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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