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모스, 맨해튼 레코드, 클락스의 월라비 부츠 협업 출시

아트모스와 맨해튼 레코드, 클락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월라비 부츠가 출시된다. 이 협업은 아트모스의 25주년, 클락스의 200주년, 맨해튼 레코드의 45주년을 기념하는 창의적인 파트너십이다. 월라비 부츠 실루엣은 모카신 스타일의 구조와 크레페 솔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모델은 힙합, 스트리트웨어, 아카이벌 디자인의 세계를 연결하는 맞춤형 디테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부츠는 도쿄 시부야의 전설적인 레코드 샵에 경의를 표하는 독특한 디테일로 장식되어 있으며, 블루 스웨이드 갑피에 맨해튼 레코드 브랜드 로고와 45RPM 어댑터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 라벨이 특징이다. 또한, RECOUTURE 장인정신이 더해져 프리미엄 터치를 제공하며, 일련번호가 적힌 가죽 태그가 포함되어 있다. 보라색 스티칭은 협업의 시각적 정체성과 연결된다.

전 세계에 단 151켤레만 한정 출시되는 이 모델은 패션과 음악 문화의 공유 유산을 강조하며 독점성을 부각시킨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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