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멕시코 스킨케어 시장, K-뷰티의 성장세 지속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4년 멕시코 스킨케어 시장 규모는 37억 43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9%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12.36% 성장해 42억58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K-뷰티 제품은 한류 드라마와 K-팝의 영향으로 멕시코 소비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멕시코 소비자들은 화장품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히알루론산,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기능성 성분을 선호하고 있다.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으며, 에센스와 세럼 같은 더모코스메틱 제품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으며, 비건 제품과 친환경 포장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 멕시코 스킨케어 제품 유통 채널 중 오프라인이 91%, 온라인이 9%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멕시코의 주요 온라인 몰로는 아마존 멕시코와 메르카도 리브레가 있으며, 아마존은 K-뷰티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할 예정이다.
K-뷰티는 멕시코 MZ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단계별 맞춤형 관리법과 새로운 성분을 선호한다. 멕시코 화장품 시장은 매우 세분화되어 있으며, 브랜드 독점권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 화장품 기업들은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멕시코 화장품 시장은 기본적인 라벨 규정만 준수하면 진입이 가능하지만, 의약적 효능을 표방할 경우 별도의 인증이 필요하다. 멕시코 시장은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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