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유럽, 마크 르 루 CEO 임명 및 런던 본사 개소
미국 스포츠웨어 대기업 리복이 유럽 사업을 위한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하며 런던에 지역 전담 본사를 개소했습니다. 마크 르 루가 리복 유럽의 CEO로 임명되었으며, 그는 임시 CEO로 활동하던 스티브 로베어의 뒤를 이어 이 역할을 맡게 됩니다. 르 루는 아디다스에서 15년간 다양한 직책을 역임한 경험이 있으며, 마지막 직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브랜드 수석 부사장이었습니다.
로베어는 리복의 모회사인 오쏘틱 브랜드 그룹의 EVP로서 유럽 사업에 가까이 남아 GB 브랜드 이사회에서 자문 역할을 맡게 됩니다. 런던 본사는 아서 스탠리 하우스, 40-50 토트넘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리복의 지역 파트너 및 소매업체를 지원하는 '전략적 지휘 센터'로 기능할 예정입니다. 런던 팀은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리복 디자인 허브와도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이번 개소는 오쏘틱과 GB 브랜드가 주도하는 '지역 주도 전략 및 유럽 내 장기 성장'에 대한 의지를 반영합니다. 또한 리복의 '성능 스포츠, 문화적 리더십 및 소매 확장으로의 복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로베어는 "유럽은 항상 리복 이야기의 중심에 있었으며, 이 새로운 사무실은 귀향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습니다.
리복의 새로운 본사 개소 소식은 2024년 강력한 재무 성과를 보고한 뒤에 전해졌습니다. 리복 인터내셔널 리미티드의 영국 기업 등록부에 따르면, 회사의 이익은 1억 7,99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수익은 3억 2,24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익 증가는 리복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기인하며, 라이센스 성과 개선과 새로운 파트너 추가가 강조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2022년 아디다스에서 리복을 인수한 이후 시작된 라이센스 및 지역 파트너 모델로의 전환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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