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오웬스, 2026 봄/여름 컬렉션 '템플' 공개

릭 오웬스가 2026 봄/여름 컬렉션 '템플'의 문을 열며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이번 쇼는 그의 팔레 가리에라 회고전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사랑의 사원'이라는 적절한 제목이 붙었습니다. 오웬스는 화려함과 저속함, 진정성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파리 패션 위크의 네 번째 저녁, 팔레 드 도쿄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은 유럽 문화의 전통을 그의 아포칼립틱한 '미국식 직설'로 재구성했습니다. 쇼 노트에는 "힘든 시기를 위한 강한 옷"이라는 경고가 적혀 있었습니다. 모델들은 분수를 가로질러 물속을 질주하며 파괴된 세계의 군인처럼 보였습니다. 45개의 룩을 통해 오웬스는 그의 어두운 시그니처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 룩은 메쉬로 감싼 탑과 가죽 바지, 뼈에 지퍼가 달린 키스 힐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어서 흐르는 듯한 긴 흰색 탱크, 가슴이 절개된 시스루 드레스, 그가 독창적으로 만든 왜곡된 어깨 인서트가 등장했습니다. 나일론 툴은 마티스 디 마지오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고, 가벼운 스팽글 장식으로 유령처럼 보였습니다. 털이 많은 커버업은 부풀린 드레스와 매끈한 가죽 재킷으로 흐려졌으며, 마지막 룩은 오웬스의 손으로 그려진 출생 차트로 신화를 완성했습니다. 위의 갤러리에서 릭 오웬스 SS26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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