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HOCK의 최상위 시리즈 MR-G의 신작 MRG-B5000HT 출시

“G-SHOCK”의 최상위 시리즈인 “MR-G”의 신작 “MRG-B5000HT”가 등장했다. 이 모델은 세계 한정 500개로 제작되며, 일본의 전통 기술인 “鎚起(ついき)”를 적용한 특별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MR-G”는 G-SHOCK 시리즈 중 일본의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기술이 융합된 시리즈로, 내충격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밀하게 제작된 마감이 돋보인다.

신작 “MRG-B5000HT”는 1983년에 탄생한 G-SHOCK의 첫 모델을 상징하는 각형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베젤과 밴드에 전통 공예인鎚起를 적용하여 중후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지닌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鎚起는 금속판을 망치로 쳐서 입체적인 문양을 만드는 전통 기술로, 이 작품에서는 니가타현의鎚起 장인인 와타나베 카즈야가 한 점씩 수작업으로 가공을 담당하고 있다. 사용된 소재는 순 티타늄의 약 3배 경도를 자랑하는 일본산 티타늄 합금 “DAT55G”로, 섬세하고 정교한 타격으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낸다. 이로 인해 각 모델은 세계에 단 하나뿐인 독특한 매력을 지닌다.

외장 마감에도 신경을 썼다. 케이스는 일본도 장식에 사용되는 은회색 소재 “朧銀(おぼろぎん)”을 모티브로 하여 DLC 처리를 통해 독특한 광택을 재현했다. 또한, 나사와 버튼에는 구리색을 사용하여 중후한 색조 속에 화려함과 깊이를 더했다. 이 모델은 G-SHOCK의 강력한 내충격 구조를 계승하면서도 장인 기술이 살아있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MR-G” 시리즈에 적합한 제품이다.

Source: openers.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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