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폴 공항, 새로운 주얼리 브랜드 마이 주얼리 오픈
스키폴 공항은 새로운 네덜란드 성공 사례인 인기 주얼리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이 주얼리(My Jewellery)의 매장을 라운지 1에 오픈하며 소매 offerings를 더욱 확장했다. 이 부티크는 브랜드의 독특한 스타일로 완전히 꾸며져 있으며, 주얼리, 액세서리 및 선물의 선택된 범위를 제공한다.
마이 주얼리의 도입은 스키폴의 소매 offerings를 업데이트하고 현대 여행자의 요구에 더 잘 맞추기 위한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스키폴은 경험, 혁신 및 마이 주얼리와 같은 잘 알려진 네덜란드 브랜드를 유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로얄 스키폴 그룹의 상업 책임자 아서 레인하르트(Arthur Reijnhart)는 “마이 주얼리의 도입은 스키폴의 소매 offerings를 새롭게 하고 오늘날과 내일의 여행자들에게 더 적합하게 만들겠다는 우리의 야망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우리는 모든 연령대와 여행자에게 매력적인 다양한 상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마이 주얼리는 접근 가능하고 스타일리시하며 현대적이다. 게다가, 우리는 자랑스러운 강력한 네덜란드 브랜드로서 라운지 1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고 말했다.
마이 주얼리의 오픈은 라운지 1의 대규모 리노베이션의 일환이다. 유럽행 비행기 보안 검사를 마친 후 여행자들이 머무는 이 공간은 스키폴의 승객 경험 개선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다. 라운지는 최근 19,000㎡에서 24,000㎡로 확장되었으며, 총 23개의 새로운 소매 및 식음료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품질, 다양성 및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다.
최근 리노베이션에는 공항 최대 매장인 투데이 면세점(Today Duty Free), 500㎡ 규모의 새로운 스타벅스 매장, 네덜란드 최초의 위치를 여는 레스토랑 체인 이탈리(Eataly)의 도입이 포함된다. 마이 주얼리의 추가는 이러한 업그레이드와 완벽하게 일치하며 라운지 1의 중심에 신선하고 현대적인 소매업체를 가져온다.
마이 주얼리의 창립자이자 CEO인 샤론 힐거스(Sharon Hilgers)는 “여행은 사람들을 연결하며, 우리는 마이 주얼리와 함께 그 일원이 되고 싶다. 우리의 컬렉션은 항상 함께하는 순간을 축하하는 데서 영감을 받는다. 스키폴에 매장을 여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는 우리의 야심찬 여행 소매 전략에서 중요한 단계이며, 물론 우리의 국제적 가시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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