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영국 시장에 새로운 매장 3곳 오픈 예정
일본 의류 대기업 유니클로가 영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새로운 매장 3곳의 오픈을 확정했다. 첫 번째 매장은 10월 16일에 버밍엄의 불링 쇼핑 센터에서 개장할 예정이며, 3층 규모로 여성, 남성, 아동 및 유아복의 전체 제품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유니클로는 지역 파트너와 협력하여 개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걸스 온 더 고 버밍엄'이 워크숍 및 다양한 활동을 주최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또한 내년에 브리스톨과 리즈에 새로운 매장을 열 계획을 발표했다. 브리스톨의 매장은 1,360 제곱미터 규모로 카봇 서커스에 위치하며, 펜 스트리트와 브리그스토우 스트리트의 모퉁이에 자리 잡는다. 이 매장은 브랜드가 영국 남서부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리즈에서는 1,100 제곱미터 규모의 매장이 브리게이트 쇼핑 거리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유니클로 UK의 COO인 알레산드로 두데치는 성명을 통해, 회사가 영국 소매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현재 유니클로는 영국 전역에 2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 지역은 전체적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현재 회계 연도 3분기까지 강력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브랜드의 모회사인 패스트 리테일링에 따르면, 유니클로 유럽은 이 기간 동안 상당히 높은 수익과 이익 증가를 기록했으며, 새로 개장한 매장들의 판매도 강세를 보였다.
Source: fashionuni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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