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급성장과 응용 사례

2025년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해로, CCTV의 설특집 갈라쇼 ‘춘완’에서의 로봇 공연, 로봇 마라톤 대회, 로봇 격투대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중국은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4년 산업 규모는 약 27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3.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63%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 출원 건수도 세계 1위이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의 다양한 응용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예를 들어, 유니트리의 G1 로봇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제품 판매를 진행하며 200만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신푸테크의 로봇은 세계 최초로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의료기기 전문 매장에서는 GALBOT의 로봇이 150일 이상 근무하며 수만 건의 주문을 처리하고 있으며,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UBtech의 Walker S1 로봇은 자동차 제조업체 둥펑자동차에 도입되어 자재 운반 및 품질 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규모 도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연구, 교육, 서비스,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두 배씩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기술 발전과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도 이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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