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씽, 2억 달러 투자 유치 및 AI 기반 기기 개발 계획 발표

런던에 본사를 둔 소비자 기술 스타트업 넛씽이 2억 달러를 유치하고 “AI 네이티브” 기기의 새로운 세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로 넛씽의 가치는 13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유통 확대와 혁신 가속화를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

넛씽의 계획의 핵심은 AI이다. 넛씽의 창립자이자 CEO인 칼 페이는 회사가 “미래를 위한 기초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하며, 집중된 “AI OS”를 통해 “하이퍼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넛씽의 운영 체제 야망이 넛씽 OS와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인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이에 대한 확인을 요청한 상태이다.

페이는 이 “AI 네이티브 플랫폼”이 스마트폰, 헤드폰, 스마트워치와 같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하드웨어는 물론, 스마트 안경, 전기차,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다른 기기에서도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넛씽의 새로운 OS가 “다음에 올 것”에도 작동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예측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페이는 “AI는 단지 도구일 뿐”이라며 회사의 OS를 AI 운영 체제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넛씽은 내년에 첫 번째 AI 네이티브 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그들의 주요 도전 과제는 대중 시장에서 역사적으로 실패한 카테고리에서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며, 애플과 같은 업계의 대기업조차 성공을 거두지 못한 분야이다. 또한, 전 애플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OpenAI와 함께 만들고 있는 신비로운 “스크린 없는” 기기와 같은 경쟁자도 많다.

넛씽은 이러한 미래 AI 기기를 만들기 위해 독특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페이는 “모든 맥락과 사용자 지식을 가진 마지막 마일 유통 지점을 소유하는 것이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돕는 OS 개발에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사용자를 알지 못하고 항상 존재하지 않는 AI OS는 하이퍼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없다. 이는 넛씽의 다음 장으로, 우리의 하드웨어 기기에 AI 경험을 통합하여 기술이 우리를 어떻게 증폭시키는지를 재발명하는 것이다.”

Source: www.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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