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U와 VERDY의 새로운 협업 컬렉션 “Wasted Vick” 출시



빈티지 가공이施された Tシャツ를 선보이는 브랜드 M A S U(에무 에이 에스 유)의 디자이너는 문화복장학교 출신의 후藤慎平이다. 이번에 M A S U는 그래픽 아티스트 VERDY(벨디)와 협업하여 새로운 컬렉션 “Wasted Vick”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을 결합하여, 패션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Wasted Vick”은 Yakkun StreetFashion Media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Source: yakkun-fashio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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