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타이드, 덴니슨과 협력하여 첫 드레스 워치 발표

몇 달 전, 덴니슨은 존 리어던의 파텍 필립 중심의 소매 운영인 콜렉터빌리티와 첫 번째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계는 섬세함을 강조하며 형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고전적인 파텍 참조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명백한 역사적 언급으로 강하게 다가오지 않았고, 리어던의 취향을 진정으로 반영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드레스 워치는 마르케트리 모자이크 진주 다이얼을 특징으로 하며, 덴니슨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시계는 고급스러움과 독창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시계 애호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ource: wornandw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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