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2019년 이후 첫 런웨이 쇼 개최

키스(Kith)는 2019년 이후 첫 런웨이 쇼를 이번 주에 개최하며, 이는 2025년 가을 컬렉션을 위한 행사이다. 쇼의 제목인 "Institution"은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반영하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제국으로의 발전을 나타낸다. 이 행사는 뉴욕시에서 8월 17일 일요일에 열리며, 패션 세계에서의 브랜드의 지속적인 유산과 영향력을 강조하는 자리이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뉴욕 패션 위크 일정 외부에서 진행되며, 키스의 자생적 지위를 증명하는 사례로 여겨진다. "Institution"이라는 제목은 지난 15년 동안 작은 스니커 부티크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제국으로 성장한 브랜드의 여정을 나타낸다. 초대장은 한정판 키스 x 아디다스 슈퍼스타 "블랙 타이" 스니커로, 이는 키스를 창립하기 전 로니 피그(Ronnie Fieg)의 첫 번째 아디다스 협업을 참조한 것이다.

이번 쇼에서는 키스의 시그니처 실루엣과 여러 미공식 협업이 혼합된 2025년 가을 컬렉션이 미리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는 비공개로 유지되며, 관객은 언론과 브랜드의 가까운 친구들로 구성된 독점적인 조합이다. 이 런웨이 쇼는 단순한 의상 전시가 아니라 키스의 여정을 기념하고, 브랜드가 패션 산업에서 영구적인 자리를 확고히 할 준비가 되었음을 분명히 하는 신호이다. 이번 쇼는 키스가 5월에 뉴욕시 라파예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3층 규모의 노호 플래그십 매장을 재개장한 후 진행된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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