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 오웬스의 조각 가구 디자인을 조명하는 전시회 'STAGING'
미셸 라미와 올리버 구스타브가 리크 오웬스의 조각 가구 디자인을 조명하는 새로운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 전시는 코펜하겐에 위치한 스튜디오 올리버 구스타브의 신고전주의 박물관 건물에서 10월 11일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STAGING'이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오웬스의 인테리어 작품을 "현대 미술, 디자인, 그리고 공간 이야기"의 탐구로 구성하고 있으며, 스칼렛 루즈, 지오반니 바산, 카레 골레스, 라스무스 로젠가드 등 여러 아티스트의 기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시회에는 오웬스의 새로운 가구 디자인 몇 점이 포함되어 있으며, 알라바스터로 제작된 'Large Screen'과 합판으로 제작된 'Large Screen'이 구스타브의 홀 안에 조각 작품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회에는 상단 원통형과 하단 원뿔형으로 구성된 크리스탈로 만든 섬세한 'Chalice Vase'와 콘크리트로 제작된 'Single Prong' 및 'Double Prong' 좌석 등 여러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미셸 라미와 올리버 구스타브의 'STAGING' 전시는 현재 스튜디오 올리버 구스타브에서 10월 11일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의 내부를 갤러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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