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그린 웍스, 미니멀리즘 조명 컬렉션 "크라운" 공개

블루 그린 웍스가 피터 B. 스테이플스(Peter B. Staples) 디자인의 미니멀리즘 조명 컬렉션 "크라운"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손으로 형성된 유리와 폴리시드 메탈로 제작된 왕관 상징을 재해석한 네 가지 조명 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플스의 초기 타투 아이코노그래피와 중세 문장을 바탕으로 한 이 컬렉션은 왕관의 의례적 무게를 네 개의 정제된 조명 기구로 압축하고 있다. 각 기구는 장식 요소를 제거하면서도 상징의 조용한 권위를 유지하며, 전통과 형태에 대한 현대적인 명상을 제공한다.
"크라운"은 스튜디오의 유명한 "팜" 시리즈에서 발전한 것으로, 블루 그린 웍스의 재료와 실루엣 탐구를 이어간다. 유리 "꽃잎"이 중앙 금속 코어에서 방사형으로 퍼져 나가며, 피에르 폴랭(Pierre Paulin)의 생물형 곡선을 반영하고 현대주의 디자인의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 조명 기구인 크라운 펜던트 1, 펜던트 2, 펜던트 3 및 플러시 마운트는 표현적인 기하학과 실용적인 기능의 균형을 이루며, 부드러운 위쪽 빛과 집중된 아래쪽 빛을 발산한다. 이러한 이중성은 스테이플스가 빛에 실체적인 형태를 부여하고, 단순한 조명을 넘어 공간을 통한 움직임을 포착하려는 의도를 반영한다.
각 기구는 태평양 북서부의 장인 유리 공예가들에 의해 정밀성과 절제를 강조하는 다단계 과정을 통해 세심하게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그 결과, 시대와 미학을 잇는 컬렉션이 탄생했다. "크라운" 컬렉션은 블루 그린 웍스의 공식 웹사이트, 런던의 SCP, 파리의 트리오드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미국 공예와 현대 아이코노그래피에 대한 스튜디오의 헌신을 증명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Source: hypebe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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