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이너뷰티 시장의 콜라겐 음료 성장

2025년까지 말레이시아에서는 외적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이너뷰티' 개념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보다 몸속에서부터 건강과 아름다움을 끌어올리는 방식에 대한 수요 증가를 의미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미용과 웰빙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소비자 인식 변화가 콜라겐 음료의 인기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Grandview Research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여성 건강 및 뷰티 보충제 시장은 2028년까지 1억7680만 달러(약 7억6000만 MYR)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2022~2028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6.2%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콜라겐 음료를 포함한 기능성 뷰티 보충제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소비자 신뢰 확대를 의미한다.

콜라겐 음료의 수요는 소비자 인식 변화, 건강 중시 문화 확산, 피부 개선 기대감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촉진되고 있다. 특히 예방적 건강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콜라겐 음료는 피부뿐 아니라 관절 건강, 신체 활력 개선 등 다면적 효능을 가진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Kinohimitsu의 'Collagen Beauty'와 'Collagen Diamond'와 같은 주요 제품들은 피부 탄력과 보습,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저분자 피쉬 콜라겐, 비타민C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RTD(ready-to-drink) 형태의 제품은 현대 소비자들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여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콜라겐 음료 시장은 고흡수 저분자 콜라겐과 복합 기능성 성분의 결합을 통해 기술적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향후 식물성 콜라겐, 복합 기능성 배합 등으로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dream.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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